10.24 강동 그린웨이 캠핑
와이프는 바쁘고...

캠핑은 가고싶고..

친구들 꼬셔서 간 캠핑


참여인원
나, 배씨, 지수, 용수, 필, 필와이프

일단 나랑 배씨가 먼저 출발해서 텐트 침



텐트 치고나니 배고파서...
일단 라면 하나 먹고...


모델은 배씨...




텐트도 치고 짐좀 정리했겠다 모닥불도 좀 피우고



저녁식사 준비
양파 썰고 고기 썰고 고구마랑 감자는 은박지에 싸고

나머지 인원 오기 기다리면서 귤도 좀 구워먹었다는...
배씨가 추천해서 구워먹어봤는데 달달하고 맛났음


나머지 인원 도착하고 본격 고기파티~~!! 목살 짱맛있다는
모닥불의 달인 배씨가 숯을 잘피워서 편했음



차 가져온 필군...
술 목먹어서.. 불싸해보였는지 와이프에게 대리부른다는 허락받고.... 달리기 시작..

결국 고기파티 + 술파티는 2시  반쯤 종료 (필과 필와이프틑 대리불러 감)

너무 늦게까지 떠들어서 옆지기분들께 폐가 된거같아 죄송했음




다음날 아침 불 피워서 연기로 뿌옇고
배씨는 불피우고 교화긴다고 먼저 감


점심때까지 못일어나는 두놈....

배씨가  집에 가기전에 라면 끓여서 먹으면서
"라면이 준비되었으니 누구는 줬네~ 안줬네 하지말고 일어나서 먹으시오~"  라고 하니까
부스스 기어나와서 라면먹고 다시 취침...

중간에 덥다고 전기장판 끄고 잘 자던 2인은 바로 용수와 지수!


옆에 다른 팀들 철수하느라 부산스럽고
나도 짐 정리하느라 부산스러워도
잘 잔다는..;

대충 12시쯤 깨워서 같이 정리하고 철수~


잠을 푹 못자서 불편하긴 했지만
재미있는 캠핑이였음.

전기가 들어오니 춥지도 않았음


이번주는 와이프 데리고 한탄강 또는 자라섬!!!

그나저나 캠핑장비 사고싶어 졌네요.
일단 깔판, 바베큐꼬치, 전기릴 먼저 좀 구해야 할듯


by 팬텀 | 2009/10/27 11:34 | 사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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